이명호
1975 ~
Myoungho, Lee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곡미술관, 사비나미술관, 뉴욕 요시밀로 갤러리, 갤러리 현대, 갤러리 정미소, 베이징 798 포토갤러리, 고은사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스위스 브베 비엔날레, 베니스 비엔날레, 호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트리엔날레 등의 국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나무들 사이로 (헤이워드갤러리, 런던, 영국, 2020), 뜻밖의 초록을 만나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 2019), 타임 리얼리티: 단절, 흔적, 망각 (코리아나미술관, 서울, 2019),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6), 자연, 그 안에 있다 (뮤지엄산, 원주, 2016), 나무 (장폴게티미술관, 로스앤젤레스, 미국, 2011)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폴 게티 미술관, 파리 에르메스 재단, 파리 루이비통 재단, 일본 기요사토 사진 미술관, 암스테르담 포토그라피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고은사진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경일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Vine #1
종이에 잉크, 132x112cm
2018
감상자를 치유하는 것은 예술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이자 더불어 작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 나와 내 작업 또한 마찬가지이다. 관람객들이 작품에 몰입되고 이입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피사체로 대상화, 객관화하여 바라봄으로써 치유를 위한 환기가 일도록 하는 행위가 곧 나에게 있어서의 예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