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용

1980 ~

Jayong, Park


동아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이후 파리 1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산미술관, 석당미술관, 킴스아트필드, 파리 이부 갤러리, 파리 프랑스 한국 문화원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19), 금강 자연 미술 프레 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센터, 공주, 2017), Bonjour 창원, 확장된 미술 읽기 (문신창원시립 미술관, 창원, 2012), Nov’arts (앙제 미술관, 프랑스, 2011), Plein et Vide (갤러리 89, 파리, 2011)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파리 한국 문화원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 (프랑스, 2012), 파리 백야의 밤 (파리, 프랑스, 2012) 등에 선정되었고 파리 국제 예술 공동체 (파리, 프랑스, 2010)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 

혼합매체, 가변설치

2022

무심코 아이를 따라간 문방구에서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만화경과 다시 조우한다. 원통 모양에 여러 색의 종이와 빛나는 구슬들을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보며 작은 구멍으로 나타나는 문양이 신기해 며칠이고 가지고 다녔던 기억 속의 장난감 만화경 그리고 거울이라는 평범한 오브제가 만나서 비범하고 특별한 영상을 만든다. 우리는 만화경이 주었던 시각적 즐거움을 쉽게 잊지 못한다. 나는 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선의 문턱’, ‘응시’, ‘사색을 그리다’ 등을 통해 꾸준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공간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었고, 현실과 가상을 드나드는 통로이자,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창, 문, 액자, 거울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만화경 속으로 관람객이 직접 들어간다. 거울 반사 현상을 직접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관람자가 서 있는 현실 공간으로 작품 내부의 공간을 확장하고, 거울 속에 나의 이미지를 반영한다.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순간이다. 경계를 통해 창문 앞에서, 문 앞에서, 건물 앞에서, 거울 앞에서, 작품 앞에서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손에 닿을 것 같이 가깝게 느껴지는 현실 세계지만 우리의 눈만 이용해서는 완전히 편집하거나 따로 잘라내어 저장할 수는 없다. 어쩌면 현실 세계는 점점 사라져 가는 반사 현상 속에서 흩어지는 것을 좋아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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