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정, 구기정, 구지은, 김용민, 박정혁, 신미경, 안유리, 윤정미, 윤정석, 이태수, 정성진, 최정은, 308 ART CREW, Andrea Arice, Hiroshi Takagishi, Kahi Chan, SINA, ZHENG MAHLER
<신화:시작하는 이야기> 전시는 가상의 이야기로서의 신화가 아니라 우리들 각자가 새롭게 써내려 가는 신화가 될 개인의 서사에 주목하자는 의미로 준비한 전시이다. 관람객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스스로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동시에 답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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