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1947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 조소과 졸업, 홍익대학교 조소과 교수와 홍익대학교 환경미술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아르메타니 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마산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금호미술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등에서 약 15여 회의 개인전을 하였고, 청남대의 역대 대통령 10인의 흉상과 광화문의 세종대왕상, 대한민국 제3대 국새를 조각하였다. 선미술상, 김세중 조각상, 문신미술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바라보다
브론즈 위에 혼합재료, 204 x 47 x 34cm
2016
“나는 오랫동안 사실적인 인체조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했다.
인체는 파도 파도 마르지 않는, 화수분 같은 것이다.
내 작품은 인체를 묘사하지만 풍경이기도 하고 상황이기도 하다.
관람객마다 다른 해석, 즉 열린 해석이 가능한 작업이다.
나의 작업은 때로는 행위로, 설치로, 입체로, 평면으로 다양하게 전개될 것이며,
그 양식 또한 구상이나 추상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로운 세계를 열어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