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1990 ~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갤러리 자운제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SUPER COLLECTION (슈페리어갤러리, 서울, 2020), 조각꽃 무등에 피다 (광주비엔날래, 광주, 2018), 다시 그리고 쉼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 2016),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조각 (아산문화재단, 충남, 2016)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아트업 페스티벌 최우수상 (서울, 2016), LH 대학생 조형물 공모전 우수상 (경남, 2018) 등을 수상하였다.
Origami
철에 채색, 46 x 24 x 51cm
2016
“나는 인간 전반에 대하여 유의미한 역할을 함의하는 소재를 찾다 종이접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보통의 종이접기 예술이라 함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종이를 접음’이라는 형식에 맞춰서 재현한 것이다.
나는 이들을 조합하여 컴퓨터 프로그램 상에서 형식을 파괴시켜 다시 재현한다.
또 이를 실제 조각으로 재현하며 외적인 완성도를 추구한다.
일련의 과정으로 종이접기 조각은 또 다른 원본으로써 아우라를 가지게 된다.
나는 재현을 통한 종이접기의 끊임없는 심미성 추구가 원본을 뛰어넘는 원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