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1982 ~
신라대학교 미술학과 조소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청화랑, 이연주 갤러리, 부산 시립 미술관 시민 갤러리 등에서 5회
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WITH MY FRIENDS (63아트 미술관, 서울, 2019), Chemical reactions2 (Space 31, 고베, 일본,
2017), Platform of the peace (New Treasure Art Gallery, 양곤, 미얀마, 2017), 바다미술제 보다-바다와 씨앗 (다대포해
수욕장, 부산, 2015) 등에서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asia artzoo competition collection 대상 (광주, 2011), 성산미술
대전 대상 (경남, 2011) 등을 수상하였다.
기억집합체
미송합판, 아크릴도장, 가변설치
2020
“나의 어제를 기억함으로 오늘의 내가 존재하며,
당신의 어제를 기억해 줌으로써 오늘의 당신이 인식된다.
‘기억’은 ‘암기’와는 다른 것이다.
‘기억’은 의도된 의식이라기보다는 의도치 않게 저절로 작동하는 ‘무의식’에 가깝다.
그래서 ‘기억’은 언제나 주관적이며 생략도 많고, 왜곡도 많다.
실체의 본질은 그 주관적 무의식에 덮어져 상실되어 버리고,
남아 있는 건 눈앞에 있는 것들이 어제도 존재했다는 기억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