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욱
1970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였다. 자하미술관, 아라아트센터, 신화갤러리 등에서 22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창원조각비엔날레 (성산아트홀, 경남, 2018), 1970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후 (환기미술관, 서울, 2015), 코리아 투모로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 2014), BLUE IN D MAJOR (일주&선화갤러리, 서울, 2014)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The Prudential Eye Award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 2014), brilliant 30 (현대자동차, 서울, 2014) 등에 선정되었다.
Insubong 3D1501
한지에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 215 x 700 x 15cm
2015
“버스 창가에서 우연히 거대한 봉우리를 보았다.
처음 그 봉우리와 마주친 순간 큰 바위 얼굴을 닮은 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봤다.
인수봉과의 운명적인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는 그림과 사진은 각자 고유한 특성이 있지만 한계도 있기에 두 가지를 결합하고 싶었다.
그림은 창작으로 폭넓게 표현할 수 있는 대신 오롯이 그 대상을 바라보기 어렵다.
그 반면, 사진은 있는 그대로 재현하고 기록하느라 창의적 표현엔 한계가 있다.
두 장르의 접점에 산을 접목하면서 메시지를 담을 수 있게 되었다.”
